노동부 성남지청 신축 청사 이전!
-2006.12.28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개시-
 ○ 경인지방노동청 성남지청(지청장 김석철)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135-1번지(분당테크노파크 인근)에 청사를 신축하여 
‘06.12.28.(목)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 1973. 1월부터 활용되어 온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소재 현 청사에서의 약 34년간의 노동행정 서비스를 마감하고, 쾌적한 신축 청사에서 민원인을 맞이하게 되어 노동행정서비스의 향상과 고객만족도의 제고가 기대된다.
○ 신청사는 대지면적 4,234.30㎡, 연면적 3,378.43㎡이며,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서 1층에는 종합민원실, 근로감독2과, 관리과가 위치하고, 2층에는 근로감독1과, 대강당, 3층에는 노사지원과, 산업안전과, 회의실, 4층에는 지청장실 등이 각각 배치된다.
○ 성남지청장(김석철)은 쾌적한 신청사로의 이전을 통하여 그 동안 노후하고 협소했던 현 청사의 주차장 및 민원인 대기실 등 편의시설과 전반적인 청사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고객서비스 제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내용 및 안내문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