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역 2개 대학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우선협상 대상 선정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한동대학교가 2016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되었다.
* 향후 전문 컨설팅에 따라 세부사업계획이 수립되면 지원협약 체결 예정
□ 대구고용노동청 포항지청에 따르면 이들 대학에 설치될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창업 지원 사업을 행하는 등 핵심적인 전달체계 역할을 하게
   된다.
○ 소속 학생은 물론 인근 지역 청년들도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취업·창업관련 서비스를 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받게 된다.
○ 청년내일찾기패키지, 청년인턴제, 청년취업아카데미, 강소기업탐방 프로그램, 해외취업지원(K-MOVE 스쿨),
     일학습병행제 및 직업훈련 등 청년 취업과 관련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최대 5년간 국가, 대학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연평균 5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운영되며, 작년 21개소에 이어 금년에는 20개소가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붙임 : 보도자료 및 대학창조일자리센터의 사업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