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로개선지도과 최신원 감독관입니다.

최근 출산휴가·육아휴직 미부여, 불리한 처우 등 관련 신고체계를 강화하여, 근로자의 모성보호제도의 실질적 사용 여건 조성 필요하고,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한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저출산 대책 발표(3.28) 시 전담 신고센터 신설을 추진키로 하여 안내말씀 드립니다.

* 직장갑질 119가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결과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는 응답은 각각 39.6%, 45.2% (3.26, 한겨레 등) 

직장내 출산휴가, 육아휴직 관련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전담감독관: 최신원(063-839-0027)으로 연락하여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상담후 사례에 따라 사업장 개선권고, 감독 및 신고사건 접수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