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주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2025. 9. 16. 유성구 소재 인터시티호텔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고재철)가 주최한 "2025년 대전 직업능력개발 한마당" 행사에 참석하여,
참석한 지역 기업CEO, 직업훈련 관계자와 행사를 준비한 공단 지부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역기업의 인재양성, 우수 인재채용 및 채용인력 기업지원 등 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전 국민의 직업능력개발 참여를 촉진하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매년 9월을 직업능력개발의 달로 정함에 따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에서 대전, 충청권역 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공단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직업능력개발 사업을 소개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등
직업능력개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

 행사에서는 KTCS에서 사업주훈련을, SGJ아센텍에서 S-OJT를, 지란지교데이터에서 일학습병행 우수사례를
각각 발표하였고, IT교육 선도기업인 모두의연구소 김승일 대표의 기업의 AI도입에 관한 특강이 있었으며,
참여한 기업들 간의 네크워크 활성화 및 인적자원개발(HRD)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