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
아이콘 또는 HTTPS 확인하기
웹 브라우저의 주소 입력창에 표시된 자물쇠 아이콘과 주소 앞 https://가 있는지 체크하여 보안적용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뉴스·소식
보도·설명
- 제목
- 올해 외국인력 10만9천명 들어온다
- 담당부서
- 관리과
- 전화번호
- 055-239-6527
- 담당자
- 김무원
- 등록일
- 2007-03-06
□ 22일 노동부는 “‘07년도 외국인력도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동 계획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 들어올 외국인 근로자는 10만9천여명 규모이며 송출국가도 방글라데시, 네팔, 미얀마, 키르기즈, 동티모르가 추가되었다.
○ 금년도 외국인력 도입계획은 고용허가제 일원화에 따라 산업연수생이 고용허가제 근로자로 대체되고, 외국국적 동포 포용을 위한 방문취업제 시행(3월)을 반영하여 수립되었다.
○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력은 지난해 105천명에서 4천6백여명이 늘어난 10만 9천 6백명으로 정해졌다.
- 이 가운데 일반외국인은 4만9천6백명이고, 해외동포는 6만명이다.
- 참고로 ‘06년의 경우 일반고용허가제 35천명, 산업연수생제 32천명, 특례고용허가제 38천명이었다.
○ 한편 외국인근로자 취업허용 업종을 보면 일반고용허가제로 입국하는 근로자의 경우 전년도 허용업종과 동일하나, 동포의 경우에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인력부족률이 높은 업종 12개를 추가키로 하였다.
< ‘07년도 동포 취업허용 추가 업종 >
첨부
-
(1)0222 외국인력수급계획.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 이전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적용범위 확대
- 다음글 직장내 성희롱 위반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