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국민 누구나 일할 수 있고 일을 통해 행복한 나라”


❖근로개선지도과장 김 형 균
근로감독관 주 상 민
전화 055-760-6525, 팩스 055-754-7124






󰋼 보도일시: 2012. 8. 24.(금)
󰋼 총 3 쪽


 


동 자료는 진주고용노동지청 홈페이지(http://www.moel.go.kr/jinju/) 알림의 장 보도란에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진주고용노동지청, 아르바이트생 등에 대한 직장내 성희롱 예방대책 강화키로
□ 진주고용노동지청(지청장 정해영)은 최근 직장내 성희롱 사례가 언론 등에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고, 특히 며칠 전 충남 서산에서 발생한 피자가게 아르바이트 여대생의 성폭행 자살사건에서 보듯이
○ 근로자 중에서도 가장 약자라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생 등에 대한 보호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직장내 성희롱이 근절될 수 있도록 사업장에 대한 지도 감독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직장내 성희롱은 직장내의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하여 이루어지며 성적 언동이나 성적 요구의 불응을 이유로 고용상 불이익을 주거나 성적인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