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8년부터 충격적인 사고 또는 사건*을 직·간접 경험한 근로자가, 트라우마 증상을 극복하여 정상적인 일상에 복귀하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전국 23개소에 직업트라우마센터를 설치하여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중대(산업)재해, 동료의 자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 고객의 폭언·폭행 등

직업트라우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로자분들이 거주지 또는 직장과 가까운 센터에 방문 또는 유선문의 하실 수 있도록 붙임의 직업트라우마센터 홍보 리플렛을 게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