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 아이콘 또는 HTTPS 확인하기

    웹 브라우저의 주소 입력창에 표시된 자물쇠 아이콘과 주소 앞 https://가 있는지 체크하여 보안적용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제목
"대표이사(CEO)가 직접 현장을 챙겨야 건설 현장이 바뀝니다"
담당부서
고용관리과 
전화번호
043-299-1112 
담당자
김의현 
등록일
2025-06-18 
"대표이사(CEO)가 직접 현장을 챙겨야 건설 현장이 바뀝니다"
-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관내 주요 건설사, 건설협회 등과 「간담회」 개최
- 폭염 및 호우·태풍 대비 철저 및 외국인근로자 안전교육 당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연창석)은 6월 18일(수) 13:00, 관내 주요 건설사 대표,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관계자와 함께 건설 현장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참여업체: (주)원건설, (주)대원, 인종합건설(주), 삼보종합건설(주), 대화건설(주), (주)덕일, 디에스건설(주), (주)삼양건설, (합)신양건설, 인성종합건설(주), 지평토건(주) 등 11개사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을 맞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온열질환과 호우·태풍 등 기상 재난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설 현장 산업재해 감축 방안 및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연창석 지청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공사비 인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는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라며, "대표이사 등 경영 책임자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업체의 안전관리까지 함께 챙길 때 산업재해 예방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산재예방지도과 근로감독관 김명숙(043-299-1327), 최원우(043-299-1318)
첨부
  • 첨부파일 250618 대표이사(CEO)가 직접 현장을 챙겨야 건설 현장이 바뀝니다(청주지청 산재예방지도과).hwpx 다운로드 미리보기
  • 첨부파일 250618 대표이사(CEO)가 직접 현장을 챙겨야 건설 현장이 바뀝니다(청주지청 산재예방지도과).pdf 다운로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