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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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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명] 세계일보(1면) “작년 9만명 체임 한푼도 못받아” 기사에 대한 해명
담당부서
진해고용지원센터 
전화번호
055-547-6277~9 
담당자
최정민 
등록일
2007-06-01 
1. 30. 일자 세계일보 1 면 “작년 9만명 체임 한푼도 못받아”제하의 기사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기사내용]
○ 제목 : 작년 9만명 체불임금 한푼도 못받아
○ …(중략) … 체불임금 미청산액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6,159억원으로 전년(2,631억원)에 비해 2.3배 늘었다. …(중략)


[해 명]
“작년 9만명 체불임금 한푼도 못받아”라는 부분에 대하여

작년도 체불근로자수는 277,355명입니다.
이중 정부의 지도로 사업주가 임의청산한 근로자가 128,900명, 체당금을 지급받은 근로자가 44,765명, 무료법률구조지원을 통해 해결한 근로자가 44,534명입니다. 이들 근로자를 제외한 근로자수는 59,156명(277,355명-128,900명-44,765명-44,534명)입니다. 따라서 동 기사에서 보도한 9만명은 사실과 다릅니다.


…(중략)… 체불임금 미청산액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6,159억원으로 전년(2,631억원)에 비해 2.3배 늘었다.“라는 부분에 대하여

기사에서 인용한 전년(‘05년)도 체불 미청산액 2,631억원은 전체 체불발생액 중 지도청산・체당금지급・법률구조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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