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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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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일보] 국내기업 사원채용 인성·성격 가장 중시
담당부서
진해고용지원센터 
전화번호
055-547-6277~9 
담당자
최정민 
등록일
2007-06-01 
부산시와 부산지역 대학이 청년층 실업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해외인턴사원 취업지원사업’이 취업률 61%를 기록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산시와 부산지역 대학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지역 13개 대학에서 580명이 해외인턴사원 취업지원사업에 참가, 이 가운데 61%인 35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들 대학 가운데 동서대가 가장 많은 100명이 참가해 77명이 취업했고, 신라대 90명 중 46명(51%), 영산대 60명 중 41명(68%), 경성대 59명 중 37명(63%)이 각각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의대 49명 중 37명(76%), 동의과학대 20명 중 18명(90%), 부산외대 55명 중 18명(36%), 부산경상대 20명 중 16명(80%), 경남정보대 20명 중 15명(75%), 한국해양대 28명 중 14명(50%), 부경대 30명 중 12명(40%), 부산대 20명 중 6명(30%)이 각각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인턴 취업지원 사업은 부산시가 대학생의 해외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04년 부산지역 5개 대학과 처음 시작했으며 취업난이 심화하면서 지난해에는 참여 대학이 13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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