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상황 진단에 따라 맞춤형 직업훈련 컨설팅 서비스 제공
？？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지역본부장 신승식)에서는 15일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
○ 출범식에는 양성필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하여, 부산경영자총협회 박주완 상임부회장 등 15명 내외의 외빈이 첨석했다.
○ 능력개발전담주치의는 공단의 인적자원개발 전문가가 중소기업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직업훈련 서비스를 추천하고, 훈련참여 결과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의 훈련 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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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 직업능력개발과 팀장 노형경(051-860-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