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
장관의 주요 말과 글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제목
- 연합뉴스 인터뷰 '23.1.12.
- 담당부서
- 홍보기획팀
- 전화번호
- 044-202-7764
- 담당자
- 김연경
- 등록일
- 2023-01-12
'23.1.12.(목) 연합뉴스 인터뷰 기사 전문입니다.
- "노조 조합원 300만명, 우리사회 최대조직"
- "근로기준법, 휴전한 1953년 제정돼.. 현시대에 안 맞아"
- 노란봉투법 놓고 "법 테두리 안에서 하면 손배·가압류 얘기 안 나와"
- "노조 조합원 300만명, 우리사회 최대조직"
- "근로기준법, 휴전한 1953년 제정돼.. 현시대에 안 맞아"
- 노란봉투법 놓고 "법 테두리 안에서 하면 손배·가압류 얘기 안 나와"
첨부
- 230112 (장관) 연합뉴스_노동장관 노조 헌법 보호만 받고 역할 등한시해선 안돼.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