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을 할까 ? 
삼자대면에서 한참을 고민 하는 당신에 모습이 ....
정말 다른 분들에게도 이렇게 고민을 하는것일까? 처음에는 만은 의구심을 자아냈습니다.
며칠을 시간을 조율해가면서 조력하는 당신의 모습이 본 모습입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힘들에 삶을 지켜 가시려는 분들 많습니다.
그 불빛이 꺼지지 않기를 바라고, 그 불빛을 보고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여 
인생 항해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당신은 꼭 등불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그러 했고요. 다시는 교사 생활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아른거리는 친구들이 너무나 보고싶어 교사가 아닌 시설장이 되어 보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악덕시설장이 안닌 교사의 편에서있는  시설장 말입니다.
임승엽 감독관님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당신이 베푼기억 오래 남을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