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쌍용차 사태를 제대로 봐주시고 바른말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09-07-27
- 등록자
- 송기석
- 해당관서
- 노동부 장관
- 해당공무원
- 이영희 노동부 장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이번에 언론노조를 낀 민주노총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실감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이 사회의 여론왜곡이 심각합니다. 그럼으로 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언론이 되기위해서 언론노조는 민주노총과 같은 상급단체 결성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쓸데없이 이야기를 해서... 하여간 27일 쌍용차 불법점거자들을 향한 올바른 시각과 바른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우리 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현실에서 장관님의 말씀이 정말 큰힘이 됩니다.
언론이 말하는 것처럼 900여명의 해고자가 불쌍하겠지요. 하지만 그들은 지금까지 귀족노조로 편하게 일해왔고 맘에 안들면 폭력을 행사하고 자신이 원하는 일만 해온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그곳을 떠나서 자신들의 연봉 7-8천만원의 반도 안되는 것을 받고 살수 없다며 수십만의 생계를 가지고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옥쇄파업한다며 저지른 폭력으로 이미 백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공장은 곳곳이 파괴되고 불타고 있고... 저들이 열심히 일했다면 자신들이 만든 차를 불태우고 쇠파이프로 파괴할 수 있나요? 저들은 지 자식같은 생산품에다 그런짓을 합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장관님의 소신과 정확한 상황파악, 의견제시에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쓸데없이 이야기를 해서... 하여간 27일 쌍용차 불법점거자들을 향한 올바른 시각과 바른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우리 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현실에서 장관님의 말씀이 정말 큰힘이 됩니다.
언론이 말하는 것처럼 900여명의 해고자가 불쌍하겠지요. 하지만 그들은 지금까지 귀족노조로 편하게 일해왔고 맘에 안들면 폭력을 행사하고 자신이 원하는 일만 해온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그곳을 떠나서 자신들의 연봉 7-8천만원의 반도 안되는 것을 받고 살수 없다며 수십만의 생계를 가지고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옥쇄파업한다며 저지른 폭력으로 이미 백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공장은 곳곳이 파괴되고 불타고 있고... 저들이 열심히 일했다면 자신들이 만든 차를 불태우고 쇠파이프로 파괴할 수 있나요? 저들은 지 자식같은 생산품에다 그런짓을 합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장관님의 소신과 정확한 상황파악, 의견제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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