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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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대구 북부고용센터 이남옥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0-02-07
- 등록자
- 정영남
- 해당관서
- 대구북부지청 취업지원과
- 해당공무원
- 이남옥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에게는 2009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니는 직장은 4개월만에 부득이한 업체 사정으로 스스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잦은 교통사고와 수술, 입원.. 아이는 6년째 병원 치료중이었고 그래도 직장을 다녀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찾고자 고용센터를 찾게 되었고 이남옥 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힘들고 어려울 때에는 조그만 상처도 크게 느껴지는 법이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너무도 친절하시고 바쁘실텐데 취업관련자료를 일일히 챙겨주시며 제 하소연을 다 들어주시네요.
늘 웃으시며 마음 아파하며 격려와 희망을 갖게 해 주신분이었습니다.
이남옥님 덕북에 좌절속에서 희망으로 제 마음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되었거든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상담 하러간 입장에선 너무도 큰 희망이 될 수 있거든요.
이렇게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저는 집 가깝고 좋은 직장 얻어 취업하였고 취업후 찾아뵙고 상담중 그동안의 일들이 스쳐지나 가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화장지와 음료를 내어주시며 위로를 해주시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라고..
저에게 살아야 겟다는 희망을 준 분이기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quot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quot
다니는 직장은 4개월만에 부득이한 업체 사정으로 스스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잦은 교통사고와 수술, 입원.. 아이는 6년째 병원 치료중이었고 그래도 직장을 다녀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찾고자 고용센터를 찾게 되었고 이남옥 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힘들고 어려울 때에는 조그만 상처도 크게 느껴지는 법이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너무도 친절하시고 바쁘실텐데 취업관련자료를 일일히 챙겨주시며 제 하소연을 다 들어주시네요.
늘 웃으시며 마음 아파하며 격려와 희망을 갖게 해 주신분이었습니다.
이남옥님 덕북에 좌절속에서 희망으로 제 마음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되었거든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상담 하러간 입장에선 너무도 큰 희망이 될 수 있거든요.
이렇게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저는 집 가깝고 좋은 직장 얻어 취업하였고 취업후 찾아뵙고 상담중 그동안의 일들이 스쳐지나 가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화장지와 음료를 내어주시며 위로를 해주시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라고..
저에게 살아야 겟다는 희망을 준 분이기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quot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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