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식점을 하면서 새터민을 고용하고 있어서 3개월에 한번씩 찾아 뵙고 있는데요..

늘 갈때마다 정말 친절하게 말씀을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어떤때는 먼저 상담하고 계시는 분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으면 좀 너~~무 상세하게 말씀을 해 주시고 계셔서 많이 기다려야 할 때도 있지만 답답해서 상담하는 사람들에게 저렇게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니까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하게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좀 많이 기다려도 항상 기분이 좋답니다.

늘 지금처럼 어려운 사람들 말씀으로라도 많이 보살펴 주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