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 감독관님....
빠른 일 처리에 감사 드립니다.
소한날...길이 험해 엄한 곳에서 헤메는데, 퇴근 시간이 지나도 기다릴테니,
조심해서 오란 말씀에,편안한 마음으로 운전 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 까지도 모든 상담을 해 주시고,
모두들 퇴근하고 없는 사무실에서,여린 여자의 몸으로 혼자 야근 한다는 감독관님을  
뒤로 하고 나오며, 추운 날씨에 훈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든 공무원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일 한다면,
대한민국이 참 살기 좋은 나라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컴이 고장나서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드리네요...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