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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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칭찬과 동시에 신고합니다.
- 등록일
- 2009-12-25
- 등록자
- 김병모
- 해당관서
- 대전고용지원센터
- 해당공무원
- 강신금직원 옆에서 업무보시는 남자직원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12월 24일(목) 계좌제 신청을 위해 대전고용지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교육을 받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동영상강의를 시청해야한다는 설명과 함께 자신의 모니터를 제 방향으로 돌려주면서까지 설명해 주시고 너무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성함이 기억이 안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 분과 대조적으로 그 분 양 옆에서 업무보시던
여자직원 2명(강신금직원)..신고합니다.
저는 12월 17일에 실업자 교육훈련과정을 마치고 계좌제를 다시 신청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강신금 직원은 이수와 수료의 차이를 잘 모르고 이수는 중도탈락이 아니냐라는 식으로 저한테 계좌제를 신청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12월 17일에 훈련학원에서 수료증도 받았고 학원측에서도 중도탈락이란 통보도 받지 못해 어리둥절한 상태였습니다. 학원측에 확인해보라고 해도 계속 의심하는 눈초리로 할 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계속 중도탈락을 이야기 하면서..
그러더니 옆에 있던 자른 여자직원한테 이수랑 수료를 물어보던중에 그 다른 여자직원이 제가 앞에서 상담받고 있는 걸 뻔히 알면서 그 사람 불성실한 사람이네 라는 말을 하더군요..
물론 훈련기간중에 결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무슨 일로 결석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불성실하다는 말을 함부로 고객앞에서 발언하는 경우는 공무원의 기본 서비스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문제없다는 식으로 판단을 내려 신청을 받아 주더군요..
하지만 기분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남자 직원분과 너무 대조적으로 상담내내 기분나쁘고 의심하는 눈초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물론 제가 기분이 나쁜 말을 들어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고 있는 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을 직접 대하는 서비스직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으로서 기본적인 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을 사랑하고 노동부와 고용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양질의 훈련과정을 받고 있는 저로서 이러한 사소한 불친절로 인해 다른분들이 피해를 안 입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올립니다.
물론 저의 이 한마디로 그 직원들에게 피해가 가기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고객을 대하는 기본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는 점과 많이 불충분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교육을 시켜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교육을 받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동영상강의를 시청해야한다는 설명과 함께 자신의 모니터를 제 방향으로 돌려주면서까지 설명해 주시고 너무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성함이 기억이 안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 분과 대조적으로 그 분 양 옆에서 업무보시던
여자직원 2명(강신금직원)..신고합니다.
저는 12월 17일에 실업자 교육훈련과정을 마치고 계좌제를 다시 신청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강신금 직원은 이수와 수료의 차이를 잘 모르고 이수는 중도탈락이 아니냐라는 식으로 저한테 계좌제를 신청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12월 17일에 훈련학원에서 수료증도 받았고 학원측에서도 중도탈락이란 통보도 받지 못해 어리둥절한 상태였습니다. 학원측에 확인해보라고 해도 계속 의심하는 눈초리로 할 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계속 중도탈락을 이야기 하면서..
그러더니 옆에 있던 자른 여자직원한테 이수랑 수료를 물어보던중에 그 다른 여자직원이 제가 앞에서 상담받고 있는 걸 뻔히 알면서 그 사람 불성실한 사람이네 라는 말을 하더군요..
물론 훈련기간중에 결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무슨 일로 결석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불성실하다는 말을 함부로 고객앞에서 발언하는 경우는 공무원의 기본 서비스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문제없다는 식으로 판단을 내려 신청을 받아 주더군요..
하지만 기분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남자 직원분과 너무 대조적으로 상담내내 기분나쁘고 의심하는 눈초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물론 제가 기분이 나쁜 말을 들어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고 있는 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을 직접 대하는 서비스직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으로서 기본적인 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을 사랑하고 노동부와 고용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양질의 훈련과정을 받고 있는 저로서 이러한 사소한 불친절로 인해 다른분들이 피해를 안 입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올립니다.
물론 저의 이 한마디로 그 직원들에게 피해가 가기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고객을 대하는 기본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는 점과 많이 불충분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교육을 시켜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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