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봉구 창동 수산A 동대표회장을 맏고 있는 배열규라 합니다 오늘 오전 10시30분
경 저희 아파트에 촉탁직 경비원으로 근무(2009.01.01-2009.10.31)하다 퇴직한 신종기
씨가 퇴직급 지급건으로 서울지방노동청서울관악지청에 이의재기를 하여 그에 대한 답
으로 2009.12.08일까지 퇴직금을 지집하라는 공문을 받고 이에 대한 자세한것을 알려
고 전화를 담당자(근로감독관:조부건)와 이야기를 하던 중 근로관독관 왈 그것은 민
사 문제라며 많은 설명을 하시길래 그럼 저는 민사에 대해 잘 모르니 그런 내용을 몇자 적으셨서 팩스로 넣어주시면 좋게다고 하니 담당자(근로감독관:조부건) 왈 &ampquot그런것을 내가 왜 해요&ampquot 아주 당당하고 멋진 담당자의 답변이 오더군요 아직도 어깨에 힘이나 주고 나는 철밥통의 공무원이요하는 이런 공무원이 남아 있다니 우리 사회가 아직도 .. 기업들 보세요 &ampquot친절 또 친절&ampquot 이런곳에서 친절 교육이라도 받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각성하세요 감독관님. 서울관악지청장님 친절 교육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