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미화 입니다. 제 이름 기억하실는지….30만원 때문에 사장과 고소하고 난리치고 정말 힘들었던 일이었습니다.  노동부에 대한 사람들의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 감독관님으로부터 좋은 조언받고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 대신 사장님과 싸워주시고 애 많이 먹으시고 힘드신거 알고있어요.. 처음에는 노동부는 회사편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저도 감독관님을 불신하고 못믿고 티격태격했는데 빠른 일처리와 행동으로 제임금을 받을수 있도록 힘써주신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녁때까지 식사도 못하시고 일처리하시고 저녁늦게 전화해도 답변잘해주시고...지금 생각하니 제가 저녁늦게 전화했던점은 정말 이기적이었네요.. 이제부터라도 꼭 제시간에 퇴근하시고 식사 거르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