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아직은 세상이 어둡지만은 않네요
- 등록일
- 2009-09-08
- 등록자
- 장윤영
- 해당관서
- 근로개선지도2과
- 해당공무원
- 하연정 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다단계 회사에서 임금도 못받고 시간만 낭비하고 자괴감에 빠진 상태에서 기대 않고 노동부란 데엘 갔습니다.젊은 여성감독관님이 제 담당이시더군요.노동자 측을 전적으로 믿는다고 말씀하시네요.오리발내미는 사장에게 단호하게 통화하시는 모습보고 살짝 감동받았습니다.채불임금 못받아도 상관없단 생각이 듭니다.하연정 감독관님 당신이 있어 오늘 마음 참으로 따뜻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