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15일(수)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주요 IT 기업 CEO 회의」를 가졌다

【참석】 (기업) 주요 IT기업(네이버,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카카오)CEO

우리나라 IT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 CEO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인력 양성과 일자리 기회 확대’, ‘노사가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기업 사례 발표, 정부의 협조 및 당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15일(수)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주요 IT 기업 CEO 회의」를 가졌다

【참석】 (기업) 주요 IT기업(네이버,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카카오)CEO

우리나라 IT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 CEO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인력 양성과 일자리 기회 확대’, ‘노사가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기업 사례 발표, 정부의 협조 및 당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7월1일 부터 5∼49인 사업장에 주52시간제가 적용됨에 따라 현장 준비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7월2일(금) 오후 금천구 소재 ㈜메디노(의약품 제조업)를 방문, 생산 현장을 순회한 뒤, 노·사 간담회를 진행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7월1일 부터 5∼49인 사업장에 주52시간제가 적용됨에 따라 현장 준비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7월2일(금) 오후 금천구 소재 ㈜메디노(의약품 제조업)를 방문, 생산 현장을 순회한 뒤, 노·사 간담회를 진행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