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기업은 오후 6시 반이면 사무실 PC가 자동으로 꺼진다.
￭ B기업은 본인이 알아서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율 출퇴근제를 실시중이다.
￭ C기업은 틀에 박힌 회식 대신 영화, 뮤지컬 등의 공연을 함께 관람한다.
￭ D기업은 휴가 실적을 인사평가에 반영하는 등 회사가 나서서 휴가사용을 권하고 있다. 

어디 이런 기업 없나요?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직원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는 기업을 찾고 있습니다.
​서울고용노동청에서는 ​일家양득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여
일家양득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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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家양득 실천을 하고 있는 기업 또는 관심이 있는 기업은 첨부파일의 <일家양득
우수기업 신청서>를 제출해주시면 기업의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