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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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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청·청주지청,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합동점검 본격 추진
담당부서
고용관리과 
전화번호
043-299-1188 
담당자
길규상 
등록일
2026-08-11 
고용노동부 대전청(청장 마성균)과 청주지청(지청장 연창석)은 8월 10일 충북 보은군 소재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관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권역 내 중대재해 긴급 감축 방안」의 첫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권역 내 중대재해 긴급 감축 방안」은 산업재해가 다발하는 취약지역(레드존)을 취약시간대(月오전, 金오후)에 가용 자원을 집중 투입하여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골자로, 권역 내 全 노동관서의 역량과 산재 사망사고 감축 의지를 결집하여 지도?점검, 홍보, 안전 캠페인 등 다방면에 걸쳐 추진된다.

이번 합동 점검은 ‘26.8.7. 고용노동부 대전청의 「권역 내 중대재해 긴급 감축 방안」에 따라 실시하였으며, 끼임사고가 반복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고 원인 및 재발방지 대책 ▲위험설비 방호장치 설치 상태 ▲개선조치 이행 여부 ▲온열질환 5대 예방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동일 유형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집중 점검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26.9.18.까지 대전노동청장과 소속 지청장은 함께 대전?세종?충청 권역의 취약 사업장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마성균 대전청장은 “중대재해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권역 내 모든 노동관서가 역량을 결집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하여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안전관리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창석 청주지청장은 “동일 유형의 재해가 반복되는 것은 사고 원인에 대한 개선이 현장에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사고 원인과 개선대책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이행될 때까지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유사 위험을 가진 사업장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해 동일 유형의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첨부
  • 첨부파일 (260811) 대전청·청주지청,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합동점검 본격 추진.pdf 다운로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