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숙박업 등 기타업종 재해감소를 위한 집중관리 시행 >

부산동래노동사무소(소장 최관동)는 관할 부산 동북부 지역의 특성상 음식·숙박업 등 기타업종의 비율이 높고, 이들 업체에서 경미하긴 하지만 산업재해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단계별 개별지도를 강화하는 “기타업종 재해발생 집중관리제” 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기타업종의 재해를 대폭 줄여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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