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30.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골자는
위험성평가를 핵심 수단으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현장의 노사가 함께 참여하여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Tool Box Meeting)를 통해 위험요인과 개선대책을 반복해서 전달하는  것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입니다.

건설현장 위험성평가가 현장 근로자까지 상시 전달·공유될 수 있도록 건설업에 특화된 「건설현장 TBM 실천 가이드」를 붙임과 같이 마련하여 배포하오니,

건설현장에서는 이를 활용하시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