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
ㅇ 장마철은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붕괴, 침수로 인한 감전,익사 및 강풍에 따른 시설물 낙하,전도,비래 등 대형사고의 위험이 높고,
- 하절기 맨홀 내부 등 밀폐공간은 미생물의 증식 및 부패로 인해 산소결핍으로 인한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
ㅇ 이에,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의 계절적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에 대한 점검 필요
□ 기본 방침
ㅇ (자율점검) 장마철 위험요인 예방조치에 대한 안전보건자료를 제공하여 자율점검 및 자체 개선유도
ㅇ (장마철 확인병행) 건설현장 점검,감독 시 장마철 위험요인 및 안전조치 여부 병행 확인
□ 세부계획
ㅇ (적용기간) ‘21.6월~8월(기후 상황에 따라 연장가능)
ㅇ (사업장 자율점검) 관내 전(全) 건설현장에「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길잡이」를 배포, 원,하청 합동 자율점검 실시
ㅇ (병행확인) 건설현장 감독, 패트롤 점검,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이행확인, 재해예방기술지도 및 민간위탁 기술지원 등 건설현장 점검,감독 시 장마철 취약요인 병행확인
ㅇ (감독연계) 사전 자율점검 기회를 부여한 만큼 점검 결과 안전관리가 불량한 현장은 즉시 지방관서에 감독 요청
 - 요청을 받은 지방관서에서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 감독 실시
ㅇ (감독 후 조치)「산업안전보건감독관 집무규정」에 따라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