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지청장 김홍섭)은 2016.8.25.(목) 성북구 소재
        중 · 소규모 건설현장 18개를 일일이 방문하여 현장소장 및 근로자를 직접 만나,
       
        ○ '공감대' 사업의 취지에 대해 소개하고 직접 제작한 현수막, 서한문, 안전보건자료를
            전달하였다.
 
         - 김홍섭 지청장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스스로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참여하게 하려면
           현장소장 등 책임자가 근로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감성안전 분위기 확산이 필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