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
아이콘 또는 HTTPS 확인하기
웹 브라우저의 주소 입력창에 표시된 자물쇠 아이콘과 주소 앞 https://가 있는지 체크하여 보안적용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뉴스·공지
보도·설명
- 제목
- (보도자료)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 실적 대폭 증가
- 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 전화번호
- 032-460-4811
- 담당자
- 구민정
- 등록일
- 2019-08-02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 실적 대폭 증가
- 중부고용노동청, 2019년 상반기 고용장려금 등 추진실적 분석결과 -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민오)은 2019년 상반기 고용장려금 등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고용장려금 지원 사업과 육아휴직급여 등 일·가정양립 지원 사업 모두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ㅇ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신중년적합직무 고용 지원, 출산육아기고용안정장려금, 일가정양립 환경 개선 지원, 고용유지 지원금 등의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이중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2019년 상반기 지원 대상 사업장이 1,156개소(158억원)로 전년 동기 47개소(4억3천만원)에 비하여 무려 약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은 약 11배 증가)
* 청년을 정규직으로 추가로 고용한 중소·중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
- 이처럼 대폭 증가한 사유는 지원요건 완화(2018년 청년 3명 채용시 1명 인건비 지원 ⇒ 2019년 1명만 추가 고용해도 인건비 지원)와 기업에서 청년의 신규 채용 수요가 증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ㅇ (육아휴직급여 등 일·가정양립 지원 사업) 육아휴직급여, 산전후휴가급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등 전 사업에서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아울러, 2019.7.1.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용보험 미가입자 출산급여 지원 확대로 인해 일·가정양립 지원 사업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중부고용노동청 관계자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의 경우 예산의 조기 소진으로 기업에서 문의가 많은 바, 추경 편성 후(8.1 국회 본회의 처리 예정) 지침 시달시 조속히 지원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상세내용: 붙임 파일 참조
- 중부고용노동청, 2019년 상반기 고용장려금 등 추진실적 분석결과 -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민오)은 2019년 상반기 고용장려금 등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고용장려금 지원 사업과 육아휴직급여 등 일·가정양립 지원 사업 모두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ㅇ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신중년적합직무 고용 지원, 출산육아기고용안정장려금, 일가정양립 환경 개선 지원, 고용유지 지원금 등의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이중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2019년 상반기 지원 대상 사업장이 1,156개소(158억원)로 전년 동기 47개소(4억3천만원)에 비하여 무려 약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은 약 11배 증가)
* 청년을 정규직으로 추가로 고용한 중소·중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
- 이처럼 대폭 증가한 사유는 지원요건 완화(2018년 청년 3명 채용시 1명 인건비 지원 ⇒ 2019년 1명만 추가 고용해도 인건비 지원)와 기업에서 청년의 신규 채용 수요가 증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ㅇ (육아휴직급여 등 일·가정양립 지원 사업) 육아휴직급여, 산전후휴가급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등 전 사업에서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아울러, 2019.7.1.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용보험 미가입자 출산급여 지원 확대로 인해 일·가정양립 지원 사업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중부고용노동청 관계자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의 경우 예산의 조기 소진으로 기업에서 문의가 많은 바, 추경 편성 후(8.1 국회 본회의 처리 예정) 지침 시달시 조속히 지원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상세내용: 붙임 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