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않은 나이로
뭔가를 새롭게 배워서 취업을 하고자
국민 취업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해력이 떨어지는 저에게
따뜻한 말씀으로 조근조근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여러차례 방문하면서
지난 교육과정을 얘기하면 거기에 맞춰
다음 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게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선영선생님 덕분에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제가
한식, 중식, 양식과정을
섭렵하고 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격증 실기시험에서 자꾸 떨어져
풀 죽은 저에게 
따뜻한 용기를 북돋아 주신 분도
이선영 선생님이셨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쑥스럽고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지만
몇 개월의 교육과정과
대면상담으로
용기와 따뜻한 위로를 주신,
이선영 상담사 선생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싶어서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