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말경 일 엄청 잘했던 직원이 계약종료로 그만두게되면서 알음 ? 으로 직원을 채용했더랬지요.
그런데 그분이 2달쯤 근무후 몸이 아파서 그만두게되어서 이제는 지인소개보다  워크넷을 통하여 직원을 채용하자하여  고용센터 에서 면접서류를 받아서 직원을 채용했는데 불과 한달도 못채우고 직원이 그만두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일은 많이 밀려있어서  사람을 급히 채용하려보니  우리 사무실과는 맞지 않는 사람을 채용하게되고 또 퇴사하는 일이 생기고 저희는 업무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저번 채용 담당자였던 김순숙 선생님께 전화해서 상황이 이러 이러하게 되었고 우리는 이러 이러한 사람이 필요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채용공고를 다시한번 부탁드렸는데  같은자리 소개하려면 짜증도 나고  소개하는 사람도 부담스러울뻔한데 김순숙선생님은 친절히 전화상담도 해주시고 지난 면접서류들을 다시한번 확인하여 그분들의 이력 특성을 파악하여 저에게 한사람 한사람 면접할사람과 우리 사무실과의 장단점을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그렇게 서류면접을 통과하고 봅힌 지금의 우리 과장님... 한달이 넘어가는데 저랑 합이 너무 잘맞네요. 예쁘기도하는데  손끝이 야무져서 두번 손이 안가는 사람을 소개해 주셨네요.큰 행사 서너개를 가쁜히 치루고 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니 함께 해주신 과장님이 고맙기도하고 소개를 해주신 김순숙 선생님이 감사하단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번 직원이 바뀌는곳은 그곳의 근무조건이 나빠서 일수도 있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달라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근무 조건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함께 웃으면서 일할수있는 직장을 만들어주신 김순숙 선생님 칭찬합니다.  일이 힘든거요?? 맘에 맞는 사람끼리 일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면접자 이력을  근무하는 곳과 맞게 연결해주시는 김순숙 선생님 .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