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8일 07:50분경 시흥고용센터를 방문 하였습니다.
창구 상담원중 몇몇분들은 이른 아침인데도 나와 
컴퓨터앞에 앉아 무었인가의 업무 준비를 하는 것 같았읍니다.
30분 정도를 기다리니 담당자 강희숙님이 출근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강희숙님 되시는지요? (예)
아 저에게 어제 전화를 주시었지요 그래서 의문점도 있고 해서 찿아 왔습니다,
라고 인사를 나누고 

전날 강희숙님께서 전화로 이야기해 준 내용에 대하여 
공문서상 표기되어 제가 파악하는 내용과 상반되는 부분에 대하여 약 40분간 대화를 나누었으며
본인도 업무가 너무많고 밀려있어 일찍 출근하였다 하심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친절한 응대를 해 주시었슴에 감사함을 느꼈으며 칭찬을 아낌없이 드립니다.
이런분들이 많을수록 사회는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반면 
1번창구 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직업상담사 [김주희]는 
매우 불쾌할 정도로 불친절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