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 지원금 신청을 혼자서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오늘 동부센터에 찾아가게 되었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니 걱정을 많이하며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공무원들도 많은 사람 상대하다보면 저처럼 아무거도 모르는 사람이 오면  귀찮아 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이었습니다.그런데 이래언씨는 본인일처럼 척척 알아서 모든일을 도와줬습니다. 관공서가서 이번처럼 고맙고, 편안했던적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힘든사람들이 찾는곳이니
막연히 공무원분들도 지쳐서 딱딱할거라 생각했는데  이번 계기로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동부센터도 칭찬하러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래언씨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