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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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희망도 함께 지원하는 사람, 남양주고용센터 박영국님.
- 등록일
- 2022-06-02
- 등록자
- 전소현
- 해당관서
- 남양주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박영국
- 공개범위
- 실명공개
30여년간 특고 프리랜서로 일해오면서, 최근의 3년처럼 이렇게 힘든 시기는 처음이었다.
개인적인 이유로 갑자기 경제는 극한에 왔고 게다가 코로나 19로 인한 펜데믹은 일감을 아예 뚝, 끊어놓았다.
평생 남을 도왔으면 도왔지, 반대로 도움을 요청해 본적은 전혀 없을 만큼 융통성 없던 내게,
동료 한사람이 [국민취업지원제도] 라는 정보를 주면서 응원을 보내왔다.
몇 개월을 망설인 끝에 [남양주고용복지 플러스센터]를 찾았는데, 나는 거기서 박영국 담당자님으로 부터
취업지원만 받은게 아니라, 희망을 함께 지원받았다.
그분의 상담은 결코 형식적인 것에 그치지 않았다.
내담자의 심리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기본,
특수형태의 노동자에게 좀 처럼 기회가 오지않는 것을 감안하여 이른바 맞춤식 관리를 통해,
빈틈 없는 전방위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주셨다.
사실, 친절한 공무원들은 참으로 많다.
하지만 이렇게 진심을 다해 자기일 처럼 혼 을 담아 일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나는 여전히 취업은 성공하지 못했다.
지난 달에 계약을 하기로 했던 한 업체로 부터 아쉽게도 성사가 되기 힘들다는 통보를 받았고.
다른 한군데에서는 기약도 없이 스타트가 늘어지고 있는 상황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아직은 괜찮다...라고 생각하며 지낸다.
왜냐하면, 세상의 끝으로 몰린 것 같은 어느 한 사람을 일으켜 주기위해
작은 용기의 말이라도 진심어린 시선으로, 마음을 담아 건네주는 박영국님 같은 분이 있어서
우리는 그런 사회의 일꾼, 그런 이웃, 그런 친구를 통해 [평생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더 이 기회를 통해 박영국 담당자님을 비롯한
[남양주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의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새긴다.
개인적인 이유로 갑자기 경제는 극한에 왔고 게다가 코로나 19로 인한 펜데믹은 일감을 아예 뚝, 끊어놓았다.
평생 남을 도왔으면 도왔지, 반대로 도움을 요청해 본적은 전혀 없을 만큼 융통성 없던 내게,
동료 한사람이 [국민취업지원제도] 라는 정보를 주면서 응원을 보내왔다.
몇 개월을 망설인 끝에 [남양주고용복지 플러스센터]를 찾았는데, 나는 거기서 박영국 담당자님으로 부터
취업지원만 받은게 아니라, 희망을 함께 지원받았다.
그분의 상담은 결코 형식적인 것에 그치지 않았다.
내담자의 심리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기본,
특수형태의 노동자에게 좀 처럼 기회가 오지않는 것을 감안하여 이른바 맞춤식 관리를 통해,
빈틈 없는 전방위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주셨다.
사실, 친절한 공무원들은 참으로 많다.
하지만 이렇게 진심을 다해 자기일 처럼 혼 을 담아 일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나는 여전히 취업은 성공하지 못했다.
지난 달에 계약을 하기로 했던 한 업체로 부터 아쉽게도 성사가 되기 힘들다는 통보를 받았고.
다른 한군데에서는 기약도 없이 스타트가 늘어지고 있는 상황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아직은 괜찮다...라고 생각하며 지낸다.
왜냐하면, 세상의 끝으로 몰린 것 같은 어느 한 사람을 일으켜 주기위해
작은 용기의 말이라도 진심어린 시선으로, 마음을 담아 건네주는 박영국님 같은 분이 있어서
우리는 그런 사회의 일꾼, 그런 이웃, 그런 친구를 통해 [평생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더 이 기회를 통해 박영국 담당자님을 비롯한
[남양주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의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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