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절 저는 김태숙 선생님을 만나 취업 지원과 여러가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절차와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 등, 여러 면에서 쉽지 않으셨을텐데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제가 취업하여 근로하고 있고, 정말 살아가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큰 도움을 받고, 항상 감사함을 빨리 전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항상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제가 받은 것에 비하면 게시판에 글 하나 남기는 것쯤은 어려운 일도 아닌데 제가 미련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꼭 원하고, 
고용센터에서도 꼭 칭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태숙 선생님 같은 친절하신 직원분들이 잊혀지지 않고 앞으로도 많은 칭찬을 받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