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구정설날전 1월29일부터 31일까지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철거작업을 한 후에 노임을 지급받지 못해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접수하게 되었습니다.안양지청 조미란 근로감독관님이 사건담당으로 배정된 이후 친절하게 진행사항 순서와 절차에 대해서 차분하고도 논리정연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석 고소인조사시간에 맞추기위해 점심도 먹을시간없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에 도착!
고소인조사를 마치고 3일만에 밀린노임이 입금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비스켓과 따틋한 커피한잔! 잊지않겠습니다!
조미란 근로감독관님!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