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날씨에 노고들 많으십니다. 2020년초 코로나 출발점에서  그당시 정부 방침대로 방역수칙만 잘 이행하면
금방끝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어연2년이되어가니  농업에 종사하는  고용주는인력난 땜에 날로 심각합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항시 입국일땐  근로자가 이직을 전혀않고  저희 농가에 잘 근무했는데  외국인력이 갑작스래 전부가 이직을 부르짖고  고용주는 귀책사유가 없는대도 고용부, 노동부, 전전긍긍하며 농업고용주가  넘 힘이 듭니다. 

 이와중 고용부 지역협력과  김종하  사원님이  잘 응대하여  현재는 좀 잔잔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들 의사 소통도 
 매끄럽지않은상황에 상담잘해주시고 응대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지역협력과  김종하 사원님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