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상담까지 마친 국민취업대상자입니다.
21번 창구 박희영님은 따뜻한 말투와 칭찬 등 미취업상태에서 국가의 도움을 받으려 찾은 이인 저에게 
힘을 주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방문시 다른 담당자들의 상담시의  말이 들려올때 그리 친절하지안은 분들도 있고 국민취업지원 후기들을 
찾아보면 자세한 상담과 친절한 담당자를 만나는건 자기 복이다. 복불복이다. 
설명을 정확히 하지안아 추가징수까지 당했다는 후기가 많은데 박희영님을 만난 것을 행운이라 여길 정도로 자세한 상담과 작은 이야기에도 귀기울여 동감해주고 칭찬해주는 모습에 취업의지를 고취시켜주고 미소득상태의 낮아진 자신감에 힘이 되었습니다.
박희영님이 담당하고 있는 참여자들이 거의 느끼고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3차 상담시 계약이 끝나 다음달부터 담당자가 바뀔 것이라 안내받았습니다.
만족하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 담당자를 만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겨주는 개선해야할 시스템입니다. 
계약직이라해도 이용하는 이들의 만족도가 높으면 계약연장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국민의 취업의지를 붇돋아주고 취업을 도와주는 제도의 맞춤 인재인 박희영님의 계약을 연장해주십시오. 
앞으로도 고객만족도가 높은 상담사들은 계약연장을 해주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