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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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재하직원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1-12-10
- 등록자
- 박영미
- 해당관서
- 대구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김재하직원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심근경색환자로 혼자 사는 독거노인입니다. 앓고 있는 지병으로 한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처지에 갑자기 휴대전화가 고장나 가까이 사는 지인도 없고 지인과 연락을 구할 방도가 없어 패닉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 당시 21월 11월 중순경 퇴근시간이후의 늦은 시간이라 주변에 도움을 청할 곳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먹통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여 초조하고 급한마음에 거리를 나와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퇴근시간이 바쁘기도 하고 추운 날이라 다들 길이 바빠 외면하였습니다.
김재하직원님만이 저를 도와 저희집 근처인 동대구로 80길까지 와서 직접 본인의 연락처로 전화도 해주고
휴대폰을 직접 해체하여 고장을 해결하여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도와주워 제가 무사히 지인과 연락이 될 수 잇도록 도와주웠습니다.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외면할 수 있었던 늙은 노인의 요청을 거절하지않고 끝까지 귀담아 들어 해결해준 김재하직원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그 은혜가 너무 고마워 어떻게 갚을 방도가 없어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
- 박영미올림-
갑자기 먹통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여 초조하고 급한마음에 거리를 나와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퇴근시간이 바쁘기도 하고 추운 날이라 다들 길이 바빠 외면하였습니다.
김재하직원님만이 저를 도와 저희집 근처인 동대구로 80길까지 와서 직접 본인의 연락처로 전화도 해주고
휴대폰을 직접 해체하여 고장을 해결하여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도와주워 제가 무사히 지인과 연락이 될 수 잇도록 도와주웠습니다.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외면할 수 있었던 늙은 노인의 요청을 거절하지않고 끝까지 귀담아 들어 해결해준 김재하직원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그 은혜가 너무 고마워 어떻게 갚을 방도가 없어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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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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