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 의무단지 (105세대미만)  아파트 단지 관리소장 이지환입니다.

 공직생활을 정년퇴직후  생소한 아파트 관리소장에 근무하게되면서  모범적 사례를 남기고져 열정적으로 근무하였지만, 

 계약만료된 근로자 진정으로 노동청을 방문하게 되였습니다.

 옆에 동료들이 노동청에 가면 무조건 약자편이야 조심해 등 말을 많이들어인지,
 
 도무지 왜 내가 노동청에 가야하는지 홍문희 근로감독관에게 전화해 

거칠게 항의하였고, 직접만나 면담해보니 유연한 업무처리능력과 성실한자세 ,친절한태도, 

 무엇보다도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그 많은양의 서류를 확인하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하였습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조직이 긍정적으로 변화할수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당사자와 원만한 합의를 위해서도 노력하시는모습과  엄정한 원칙에 의거,

사건을 집행하시는모습이 공무원의 표상이였습니다.

이러한 공무원의 근무자세가 널리전파되고 나비효과가 되어 서로신뢰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어지길 바라는마음에서 홍문희 근로감독관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