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lt1&ampgt 적극행정이  조직혁신 이다

고용센타 방문해서 상담하고 교육기관을 선택하고 강의를 듣게 된다.
그러나 항상 적절한 강의를 바로 듣게 되는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라

특히 취약 계층은 저학력층이 많을수 있어서 정보 부족과  선택장애로 
적절한 강의선택에 어려움을 격을 수 있다. 또한 수강인원이 채워져서 
강의 신청은 하지만 강의 시작일에 강의를 못듣게 될 수도 있ㄷ다
.
&amplt2&ampgt 적극행정은  빛을 낸다

사례1&ampgt. 상당을 했지만 한번 들엇던 강의는  반복이 듣기 힘들었고, 이전강의가 
중학교 수준이였다면, 고등학교 강의 수준을 듣고 싶었는데  나는 찾을 수 없어서
다른 분야의 강의 생각하고 고용센타를 방문했다,

고용센타 방문하니 ,뜻하지 않게 오선옥 상담사 님이 묻지도 않앗는데 먼저 
(아마도 나와의 상담을 통해서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있었던것 같다) 
적절한 강의를 추천 해주었다.정화하게 고등학교 수준 레벨의 강의였다. 
이 추천이 없었다면 아마도 전혀 다른 강의를 듣게 되었거라 추정이 된다.

사례2&ampgt 교육이 끝나고 추가 강의를 들을 수 있다고 상담을 해주었다.
다른분야 강의를 선택해서 강의신청을 했다.그러나 인기 강의여서
강의시작날 강의 포기자가 없어서 수강을 할 수없다는 문자를 학원으로 부터 
받게 되엇다.

상담사님엑세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통화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또 다시 강의에 대해 묻지도 않았고, 강의 추천을 해달라는 요청도 없엇는데
그동안 먼저 적절한 강의를 검색해서 이미 파악하고 있었고,
선택2 대안 강의로 또 다시 적절한 강의를 추천해주었다. 

요청도 없었고, 묻지도 않았는데 구직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구직자와 상담을 통해서 적절한 강의를 찾아보고 나서  먼저 추천을 해주는 것

먼저, 생각해서 나서서 찾아서 제시하는 적극행정
상담자을 파악해서 먼저 적절하게 맞춰주는 맞춤행정

이것이 진정한 적극행정 이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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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3&ampgt 적극행정이 진정한 봉사이고, 세금낭비를 줄이는 행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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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가 하나의 본보기가 되어서 적극행정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다. 먼저 나서서 행동하고, 먼저 구직자,실업자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그리고 대안까지 먼저 제시를 해주는 행정이 되므로서 ,

구직와 실업자 분들에게 바로 도움이 되주는 행정이 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쓰게 되엇다. 복지 행정이 한단게 올라가는 본보기가 되어 발전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