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국민취업지원 제도 라는것을 알게되고 무작정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이 완료되고 센터에 방문했지만 저는 막상 상황이 되니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할 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이소연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저의 현재 상황에대한 파악, 저에게 무엇이 우선인지,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하나하나 선생님과 알아가면서 점점 저는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후기 글을보며 
아 조금 복잡 할 것 같은데, 내가 과정을 잘 진행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컸지만 선생님 덕분에 그러한 과정을들을 무사히 잘 지나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부분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은 저만 담당하시는 것이 아닐텐데 제가 느끼기엔 마치 저만을 위해서 온 힘을 쏟아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언제나 연락드려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 주셨고,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질책 보다는 이해심과
배려로 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상담이 끝나고 교육을 받고, 취업을 하고 나서도 선생님은 항상 제가 잘 배우고있는지, 잘 해내고 있는지
케어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그저 업무적인 관계로만 알게 되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러한 칭찬과 격려 한마디가 저에게는 정말 무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저의 생활에 굉장히 만족하고있습니다 :)
앞으로 선생님과 상담하고 교육을진행 하고 취업을 하게 될 모든 분들이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도움만 받았던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선생님들이 더 많아져서
저와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