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영세자영업자인데, 경기가 안 좋다 보니 매출이 형편 없어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고용노동부를 찾았고 취업성공패키지라는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때 송옥자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노동고용부를 찾기 전에 경제상황이 좋지 않고 사는 것이 힘들어 주변의 친구며 가족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했었는데, 모두 제 마음 같지 않았습니다. 50줄에 맞은 시련이고 충격이었습니다. 
아! 인생을 잘못 살았나 보다. 앞길이 막막하고 참담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송선생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매사에 웃는 얼굴로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 다양한 길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이 회사에 원서를 넣어 보아야겠다! 등등 다양한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살겠구나.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재창업에 성공하였고, 현재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사면이 꽉 막힌 부정의 늪에서 따뜻한 햇살을 맞을 수 있는 긍정의 산으로 끌어올려 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었는데,  &amplt칭찬합시다&ampgt라는 이 코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렇게 마음을 전해 올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큰 용기를 얻어 희망을 찾았습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저도 환히 웃는 얼굴로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처럼 힘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