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토요일 날씨가 흐렸다.
비도 오고 뭐할까 고민중 어린이 대공원에 운동을 나섰다.
산에 가는 등산객들도 많았다.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페스티발행사를 하고 있었다. 직원들이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이라며 큰소리로 외치면서 물티슈도 나눠주고 있었다. 가족 친수 공간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안내를 해주었다.
노래도 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및 게임도 했다.
나름 운동도 하고 재미있는 행사에도 참여하고 따뜻한 커피도 한잔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 페스티발행사 담당자께 수고하셨다고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