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동안 저의 직업을 사랑하고 즐기면서 일하던 중 갑작스럽게 업무능력에 굉장한 영향을 끼치는 질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후 원하지 않은 퇴사를 하게 되었고, 빠른시일내에 구직활동을 하길 원하여 열심히 치료를 밥았죠
몇달뒤 관활센터인 안양센터로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담달자 전영미님을 뵙고 미리 준비한 서류 몇가지를 드리면서 상담을 이어가는데 첫말씁이 그동안  많이 아프셨겠다고 위로의 말씁을 해주시는 겁니다.
몇달동안 갑작스런 상황속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저로써는 그 말한마디가 너무나 큰 위안이 되었어요.
그리고 더 필요한 서류에 대한 안내도 친절하게 성명해주시고,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과정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주셔서 지금 현재 실업인정 받으며 구직활동 잘하고 있습니다.
마음따뜻한 프로의 느낌을 받았던 전영미님 감사드리고,  이 글이나마 저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