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심판1과 노대윤조사님과는 저희 친척의 부당해고 민원으로 2016년 3월 초부터 십여 차례 문의와 상담을 전화통화로 부득이 해냐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노동분야의 부당해고에 관해 질문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도 친절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속 깊이 너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노대윤조사관님은 제가 저희 친척의 민원이므로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부분에서 친절하고 상냥한 말투로 응대하여 주셨습니다.
생소한 노동문제 분야 공무원의 친절함에 많이 감사하고 놀랐습니다.
저는 친절은 인간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덕목인 친절을 민원현장에서 실천하고 계시는 노대윤조사관님을 칭찬하고자 하니, 
장관님께서 저를 대신하여 직접 칭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다른 공무원에게 모범적 사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사관님의 친절함이 저에게는 노동분야 공무원이 많이 친절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저는 노대윤조사관님 친절함에 마음에서 느낀 고마움을 짧은 글로나마 전하고 싶었습니다. 
노대윤조사관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