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제조업체 (주)부성 채용 담당자 입니다
인천북부고용센터 현종선 선생님의 열정에 작은 응원을 드리고져 글 을 올립니다.
2013년 당시 저희 회사는 약250명의 직원이 재직 중 이었습니다. 
이제 막 저희는 사업 확장과 더불어 신규 인력 채용을 빠르게 늘릴 시기였습니다. 
그때는 외부 아웃소싱 업체를 통하여 인력을 채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이유는 없었습니다 인력 채용의 경로가 무지 했기 때문이었죠 물론 편하게 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라는 사측의 편리함도 적용하였기 때문 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먼저 인천중부고용센터의 현종선 선생님께서 구직자를 만날 수 있는 고용센터의 여러 경로와 프로그램을 추천하여 주셨지만 사실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적극적은 업무 추진력을 보며 믿음이 생겼고 그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고용센터를 통하여 신규 인력을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정규 근로자는 360여명이 되었지만 그 중 단 한명도 외부 아웃소싱을 통하여 근무하고 계신 분은 한 분도 없습니다.
지금에 인원에 이르기까지 저희 회사에 대한 꾸준한 관심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단 업체를 위하기만 함이 아니라 구직자 분들의 입장에서도 크게 노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건 실제 예로 고용센터를 통해 재직중인 저희 직원이 아직도 현종선 선생님의 성함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마도 그때 현종선 선생님께서 단지 탁상 업무가 아나라 외부로 적극적으로 발로 뛰어 주셨고 때문에 저와 저희 회사를 만나 고용센터의 여러 사업에 대한 안내와 설명이 없었다면 이렇게 비약적인 발전이 없었을 것 입니다.
신규 인원채용에 있어 한결 편해진 저 개인의 감사함 뿐이 아니라 회사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비록 관할 센터가 아닌 인천북부고용센터에 계시지만 종종 각기 다른 여러 직업군의 신규 인력 채용에 대하여 문의를 드려도 성심것 상담을 해주시고 계신 현종선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제가 이 글로 대신해 열정상을 드리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