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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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청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심리안정실 임윤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6-03-15
- 등록자
- 김영헌
- 해당관서
- 청주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임윤희 상담사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까지 심리상담실에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직장을 그만 둔 상태였고, 취업과 앞날의 고민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낸 시기였죠.
불안정한 심리상태,스트레스,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과 이것에서 부터 오는 무기력함을 느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상담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저 내 상태와 고민을 누군가
들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상담실을 방문했지만, 이 발걸음으로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었죠.
처음 방문한 상담실에서 임윤희 선생님께 현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고, 그에 맞추어
현재 심리상태에 대한 측정과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 주차 상담을 마치고 나오면서,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있구나 하는 마음에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차주에 이어진 상담은
이제 본인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깨닫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을 주로 갖게 되었습니다. 애니어그램을 통한 유형 파악, 스스로를 돌아보는 고찰의 시간,
비전의 수립 등 다양한 과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8번의 상담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깨닫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남 탓을 하며 부정적이었던 시선이, 너 때문이 아닌 너 덕분에로 그 누구의 탓도 아닌 나 때문에
로 변화 되었고, 나를 인정하는 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은 점점 긍정적으로 변화했습니다.
점점 차수가 지나며 무기력감에서 빠져나와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시작했고, 8주차가 끝나갈
무렵에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새로운 직장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처음에 검사했을 때
보다 심리상태가 수치적으로도 크게 안정되었고, 그 변화에 대해 스스로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지금이지만, 심리안정센터에서의 기억은 20대 중반 이후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아닐 까 생각이 듭니다. 1시간 남짓의 짧을 수 있는 상담시간이지만,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점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1시간의 시간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리적 불안감과 분노감으로 자신을 벼랑끝으로 몰아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심리안정센터를
추천합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길잡이가 되어주신 임윤희 상담사님이 계시구요.
인생을 바꾸어주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심리안정실의 임윤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청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심리안정실의 임윤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아쉬운 점은 기관 평가의 척도를 상담한 인원으로 평가를 내린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 명을 상담했다 라는 것 보다 한명을 상담하더라도 그 퀄리티에 있어
어떠했는가가 중요한 부분이지요. 다음 평가 때 이 부분에 대해 깊게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을 그만 둔 상태였고, 취업과 앞날의 고민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낸 시기였죠.
불안정한 심리상태,스트레스,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과 이것에서 부터 오는 무기력함을 느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상담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저 내 상태와 고민을 누군가
들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상담실을 방문했지만, 이 발걸음으로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었죠.
처음 방문한 상담실에서 임윤희 선생님께 현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고, 그에 맞추어
현재 심리상태에 대한 측정과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 주차 상담을 마치고 나오면서,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있구나 하는 마음에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차주에 이어진 상담은
이제 본인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깨닫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을 주로 갖게 되었습니다. 애니어그램을 통한 유형 파악, 스스로를 돌아보는 고찰의 시간,
비전의 수립 등 다양한 과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8번의 상담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깨닫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남 탓을 하며 부정적이었던 시선이, 너 때문이 아닌 너 덕분에로 그 누구의 탓도 아닌 나 때문에
로 변화 되었고, 나를 인정하는 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은 점점 긍정적으로 변화했습니다.
점점 차수가 지나며 무기력감에서 빠져나와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시작했고, 8주차가 끝나갈
무렵에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새로운 직장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처음에 검사했을 때
보다 심리상태가 수치적으로도 크게 안정되었고, 그 변화에 대해 스스로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지금이지만, 심리안정센터에서의 기억은 20대 중반 이후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아닐 까 생각이 듭니다. 1시간 남짓의 짧을 수 있는 상담시간이지만,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점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1시간의 시간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리적 불안감과 분노감으로 자신을 벼랑끝으로 몰아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심리안정센터를
추천합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길잡이가 되어주신 임윤희 상담사님이 계시구요.
인생을 바꾸어주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심리안정실의 임윤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청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심리안정실의 임윤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아쉬운 점은 기관 평가의 척도를 상담한 인원으로 평가를 내린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 명을 상담했다 라는 것 보다 한명을 상담하더라도 그 퀄리티에 있어
어떠했는가가 중요한 부분이지요. 다음 평가 때 이 부분에 대해 깊게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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