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고용노동부에서 최고로 친절한분이다.
- 등록일
- 2016-03-06
- 등록자
- 박영수
- 해당관서
- 서울서부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김중락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서울시 수도검침을하는 박영수 입니다.
2015년 7월까지는 용역으로 일하며 각종수당을 못받아 5곳의 노동청에
고발진정을 하였읍니다.
허나 감독관님들이 대하는 태도는 진정하는 우리가 무슨 죄인 같이 대하곤
하며 여짓것 왜 가만히 있다 임금시효가 끝났는것 가지고 오느냐는 식이더군요.
그러나 김중락 감독관님은 임금시효가 지났어도 체불임금이니 서로 합의하여
얼마라도 해줘야 되는게 아니냐며 사용주대표이사를 설득하더군요.
비록 1900만원의 체불임금은 못받고 있지만 김중락감독관님 그동안 고생하셨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북부에 계시던 정항래 감독관님도 고맙읍니다.
2015년 7월까지는 용역으로 일하며 각종수당을 못받아 5곳의 노동청에
고발진정을 하였읍니다.
허나 감독관님들이 대하는 태도는 진정하는 우리가 무슨 죄인 같이 대하곤
하며 여짓것 왜 가만히 있다 임금시효가 끝났는것 가지고 오느냐는 식이더군요.
그러나 김중락 감독관님은 임금시효가 지났어도 체불임금이니 서로 합의하여
얼마라도 해줘야 되는게 아니냐며 사용주대표이사를 설득하더군요.
비록 1900만원의 체불임금은 못받고 있지만 김중락감독관님 그동안 고생하셨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북부에 계시던 정항래 감독관님도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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