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불편으로 평택고용지원센터에 가기가 싫었는데 삼일전, 그리고 어제 다녀오고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의 느린 업무와 불친절은 싹 없어지고 빠른 업무 처리에 생각하지도 않은 부분에 대하여 처리 방법을 설명에 업무에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업무중 다른 민원이이 전화를 걸어외 제 업무가 잠깐 중단되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민원인이 트집을 잡는것 같은데, 조근조근
재삼 설명을 해주는 모습을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산장애의 지연으로 잠깐 기다려야함에도 그러한 사유를 설명해주면서 미안해하는 모습애 내가 더 미안했지요. 참 외국인 고용지원팀에 남자분 ..김태우씨가 맞나...? 이름을  본것 같은데..머리가 영..나빠서 ..아무튼 펼택지원센터의 외국인지원팀 남자분.....감사드리고...평택센터 고맙습니다.